조이나우 소박한 식탁 조이나우 소박한 식탁
Fossil River 히말라야 블랙 솔트, 유황 소금

Fossil River 히말라야 블랙 솔트, 유황 소금

Fossil River 블랙 소금 60g 2개 G마켓 네이버페이 49,310 히말라야 블랙 솔트의 뚜껑을 열고 혀에 대기 전까지는 핑크 솔트와 색만 다른 검은색 소금이라고 생각했다. 킁킁 거려도 냄새가 없어서 소금 알갱이를 혀에 넣고 녹이고 나서야 블랙 솔트의 진짜 맛을 알았다. FOSSIL RIVER SAL DEL HIMALAYA NEGRA 히말라야 블랙 솔트는 계란 맛이 나는 유명한 소금! 출처. FOSSIL RIVER 칼라 나막으로 알려진 이 소금은 특유의 유황 냄새가 나며 철분이 풍부하고 인도 전통 의학(아유르베다)에 따르면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블랙 히말라야 소금은 흑소금, 칼라 나막, 술레마니 나막, 칼라 룬 등으로도 불리며, 히말라야의 검은 소금이라는 뜻을 가진 특별한 종류의 정제되지 않은 암염입니다. 일반 소금보다 염도가 낮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히말라야에서 채굴됩니다. 특유의 유황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화학적 구성 성분에 유황 화합물과 다양한 미
감하다 곶감으로 가을 앙버터 만들기

감하다 곶감으로 가을 앙버터 만들기

* 본 포스팅은 (주)코어메이커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간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를 위한 달콤한 선물이 도착했다. 가을 빛을 차곡히 담은 묵직하고도 정갈하고 고마운 계절 상자 '감하다 반건시 곶감' 참을 수 없어 곶감 한 개를 꺼내 말랑해지기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속에 넣었는데, 몰랑 몰랑, 촉촉, 달콤하다. 약간은 거칠고 딱딱한 곶감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맛있는 맛이다.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하고, 촉촉하면서도 꾸덕꾸덕해서 팥앙금처럼 앙버터를 만들어도 보고 싶고, 매콤 달달한 수정과를 끓여볼까, 곶감을 넣은 슈톨렌을 구워볼까, 상상을 하다가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앙버터, 가을을 담은 앙버터를 만들었다. 사워도우에 발효버터, 팥앙금 대신 크렘드마롱, 촉촉 반시 곶감을 넣은 곶감 마롱 앙버터. 마롱잼과 곶감으로 가을을 포개어 넣었더니 달콤함이 더 깊고 진하게 난다. 감하다 반건시 곶감 감하다 반건시 곶감 감하다 반건시 곶감 감하다 반건시 곶감은 영동의 둥글둥글 '둥시'감을
유기농 토종다래로 크림 샌드, 통밀 롤케이크

유기농 토종다래로 크림 샌드, 통밀 롤케이크

꼬꼬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2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가 원주를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겨버렸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말랑말랑한 대추만 한 토종다래. 입에 넣자마자 부드러운 달콤함, 야생꿀의 따뜻한 꽃 향, 풀 향도 나다가 딱 기분 좋을 만큼의 새콤한 맛에 놀라서 원재 입에 넣어 줄 틈도 없이 몇 개를 연달아 집어먹었는지 몰라. 왜 이걸 이제 알았니 하고 막 화나는, 그런 맛이야. 밥 먹으러, 카페 가다가 차를 멈추고, 나랑 같은 동네에서 숨 쉬고, 물 마시고, 바람을 맞으며 자란 토종다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먹을 수 있는 이 특권은 원주니까 가능한 일이라, 너무 특별하고 고마운 일이지. 올해 최고의 과일은 치악산 토종다래로 할래 ㅎㅎ 토종다래 토종다래를 직접 먹어보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작은 키위 정도일 거라고 이름으로만 추측했었다. 근데, 역시 내 추측이랑은 전혀 다른 과일이었다. 토종다래 토종다래 원주 토종다래는 치악산의 맑은 공
생 현미쌀로 초코 브라우니 만드는 법

생 현미쌀로 초코 브라우니 만드는 법

간식을 좋아하는 원재를 위한 오늘의 디저트는 밀가루 대신 현미쌀로 만든 초코 브라우니. 생 쌀로 베이킹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불린 생 쌀 알갱이가 조금이라도 남지 않게 곱게 갈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대로 갈지 못하면 작은 쌀 알갱이 오독오독 씹힐 수 있으니까 곱게 곱게 갈아주는 건 필수. '생 쌀로 만드는 디저트' 쌀 베이킹 책의 브라우니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식자마자 먹으면 꾸덕보다는 구수한 현미쌀 때문인지 촉촉 포슬포슬한 초코 브라우니 식감이지만 마음에 들고, 랩으로 잘 감싸 냉장고에 두었다 먹으면 꾸덕꾸덕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를 먹을 수 있다. 다음에는 버터와 꿀 대신 식물성으로 바꿔 비건 쌀 브라우니도 구워봐야지~ 현미쌀 초코 브라우니 현미쌀 초코 브라우니 재료 현미쌀 70g (불린 후 100g) 무가당 혹 콩두유 70g 꿀 30g 유기농 사과 식초 5g 볶은 소금 1g 아몬드 가루 45g 카카오 가루 30g 무염 발효 버터 30g 베이킹파우더 4g 베이킹 소다
제천 시래기밥 한상, 시락국

제천 시래기밥 한상, 시락국

제천시락국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천은 두 번째. 맛집이야 많을 테지만 나는 두 번째 여행에서도 여전히 시래기 밥집 '제천 시락국'에서 배를 채웠다. 소박하기 그지없는 한 상이지만 부족한 것 하나 없는 내가 좋아하는 시래기밥 한 상. 시래기 밥 맛있게 먹는 꿀팁! 시락국에는 시래기밥 한 가지 메뉴만 있다. 간 참깨가 뽀얗게 덮인 시래기밥, 따뜻한 시래깃국, 강된장, 섞박지, 모둠 장아찌 뚝배기에 가득 담긴 섞박지와 모둠 장아찌는 먹을 만큼 조금씩 덜어 먹는다. 모둠 장아찌는 아주 많이 달지만 그냥 설탕 맛이 아닌 오래 발효된 맛이라 시래기 밥에 채소별로 골고루 하나씩 올려 먹으면 꿀 맛. 강된장. 버섯, 양파, 견과류가 들어간 짜지 않은 강된장을 시래기밥에 조금씩 비벼가며 먹으면 맛있지. 시래기밥. 나는 밥을 덮고 있는 간 참깨와 시래기밥만 섞어서 먹는 걸 좋아한다. 이대로 먹어도 구수한 맛이라서 한참을 먹다가 강된장을 조금 넣어
건강식 요리, 아보카도 토스트

건강식 요리, 아보카도 토스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침 일찍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나만의 간단하고도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좋아하는 사워도우 빵, 잘 익은 아보카도만 있으면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뚝딱하고 만들 수 있는 너무 쉽지만, 간단하면서 건강하고, 빠르게 만들어도 그냥 맛있는 나의 아주 쉬운 건강식 요리, 아보카도 토스트 레시피를 알려줄게. 아보카도 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 재료 사워도우 빵 2장 잘 익은 아보카도 1/2개 소금 (말돈 솔트) 적당량 통후추 적당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적당량 크러시드 페퍼 적당량 만들기 1. 잘 익은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껍질을 벗기고 적당히 자른다. 2. 갓 구운 빵 위에 아보카도를 넓게 펼쳐 올리고 빵 위에서 포크로 바로 으깨 빵 위에 골고루 편다. ※ 냉동빵은 냉동빵 위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달군 팬에서 노릇하게 구우면 겉바속촉으로 구울 수 있다. 3. 소금을 적당히 뿌리고, 통후추를 바로 갈
햅쌀 현미 톳 우엉 솥밥

햅쌀 현미 톳 우엉 솥밥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기 시작하면 시장은 나보다 더 빠르게 계절을 바꿔 입고 있다. 토란이 한 무더기씩 올라오고, 내 주먹보다 큰 대봉감이 빛을 내고, 겨울 톳도 연근도 보인다. 오늘은 톳과 연근 한 바구니씩. 톳 한 바구니의 반은 고추장, 된장에 매콤하게 무쳐 토독토독 식감까지 먹어주고, 남은 톳은 우엉, 표고버섯과 함께 짭조름하게 졸여 솥밥을 지었다. 뚜껑을 열면 퍼지는 따뜻하고도 달큼한 밥 냄새. 꼬들꼬들한 톳, 부드러운 우엉, 쫄깃한 버섯을 구수한 현미밥과 골고루 뒤적여 섞으면 비빔장 없이도 맛있는 솥밥이 된다. 추운 날씨를 더운 것보다 좋음이 덜하지만 추워야 제맛인 음식이 있고, 따뜻한 스웨터가 있으니 그 맛으로 이 계절을 잘 지내봐야지. 현미 톳 우엉 솥밥 현미 톳 우엉 솥밥 재료 (2~ 3인) 현미 1컵, 현미 찹쌀 1/2 컵 물 1+ 1/2컵 <톳 우엉조림> 톳 100g 우엉 30g 진간장 1.5 큰술 들기름 1 큰술 * 표고버섯 우린 물 - 건표고버섯 1개 - 다시마
한살림 햅쌀, 햇품종 쌀을 한눈에 비교 후 나만의 품종 쌀 찾기

한살림 햅쌀, 햇품종 쌀을 한눈에 비교 후 나만의 품종 쌀 찾기

벌써 햅쌀, 햇품종 쌀이 나오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저도 햅쌀은 나오자마자 칠분도미와 현미를 구매해서 가장 맛있을 때 먹고 있었는데, 햇품종 쌀도 나오고 그중 '삼광' 맛이 궁금해서 아무래도 조만간 사러 가지 않을까 싶어요. 한살림 유기농 햅쌀 새우 드라이 리소토 드라이 리소토(리조또)를 먹어보고 맛있어서 집에서 바로 만들었지요. 아스파라거스, 노랑&빨강 파프리카, 양파, 마늘, 통새우살과 칠분도미로 지은 밥을 올리브오일에 볶은 '새우 드라이 리소토' 칠분도미 돌솥비빔밥 칠분도미 돌솥비빔밥 황태채 볶음 덮밥 바삭하고 짭조름하게 볶아 올린 '황태채 볶음 덮밥' 매일 먹는 밥이지만 쌀 품종별로 밥맛도 다르고 품종에 따라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게 여전히 신기해요. 한살림에는 햅쌀과 햇품종 쌀들이 중량별로 준비되어 있어요. 품종별 쌀의 특징과 추천 음식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내가 좋아하는 쌀 품종을 찾아보세요. 한살림 햅쌀, 햇품종 쌀
픽앤롤, 원주 농구장 카페, 에너지 충전 카페

픽앤롤, 원주 농구장 카페, 에너지 충전 카페

픽앤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로 12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픽앤롤은 호주식 카페로 커피와 케이크의 맛, 인테리어와 공간, 매장 위치, 그리고 팀원들의 밝은 에너지 등 모두를 종합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에게 원주 카페 중 단연 첫 번째 카페다. 내가 원주로 이사 오기 반 년 정도 일찍 자리를 잡아 이제 4년을 막 넘기고 있는데, 언제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팀원들은 이제 다음 단계를 계획 중임을 알리고, 최근, 이 매장을 잘 꾸려나갈 새 주인을 찾고 있는 중이다. 따뜻한 롱블랙과 카페라떼, 바노핀 따듯한 플랫 화이트, 시칠리아 롱블랙, 그런치 캐러멜 러쉬 플랫 화이트, 롱블랙, 오페라 케이크 따뜻한 카페라떼, 롱블랙, 캐러멜 캐롯 케이크 카페라떼, 롱블랙, 치악산 생딸기 케이크 따듯한 라떼, 롱블랙, 아이 러브 피그 뜨거운 여름에 결국 손들고 아이스 라떼, 따뜻한 롱블랙, 핑크 코튼 캔디 더운 여름에도 따뜻한 롱블랙과 카페라떼, 오레오 케이크 내가 좋아하는
감자 옹심이 들깨탕

감자 옹심이 들깨탕

언제 겨울이 왔는지 손이 시려 주머니에 넣게 되고, 귀도 코끝도 시리다. 이런 날에는 따뜻한 것으로 속을 채워줘야 속이 따뜻해질 것 같아 '감자 옹심이 들깨탕' 한 봉을 냉장고에 미리 해동해 두었다. 봉지를 뜯어 냄비에 붓고 뭐가 들어있나, 해동은 잘 된 건가 이리저리 뒤적여보다가 빨리 먹어보고 싶어 가스 불에 얼른 올렸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자 옹심이, 수북이 많아서 내 그릇에 자꾸 옮긴(원재는 버섯을 좋아하지 않음) 통통한 표고버섯, 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 구수하고 진한 들깨 육수 자극적인 맛이 생각날 때도 자주 있지만 순하고 푸근한 감자 옹심이 들깨탕처럼 속을 달래는 맛이 좋긴 좋아. 감자 옹심이 들깨탕 감자 옹심이 들깨탕 재료 (1 ~2인) 한살림 감자 옹심이 들깨탕 1봉지 한 봉지가 500g으로 우린 두 그릇으로 나눴지만 일반인 기준 1.5인분 정도 양일 듯. 만들기 완전히 해동한 후 냄비에 전부 담고, 감자 옹심이가 말랑말랑하게 다 익을 때까지 끓이면 끝. 감자 옹
김치만두 요리, 바삭하고 고소하게 김치 손만두 구이

김치만두 요리, 바삭하고 고소하게 김치 손만두 구이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나,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원재. 그래서 매운맛에서는 나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외하면 대부분 같이 먹는 음식의 매운맛은 내가 양보를 하는 편이다. 김치만두도 그중에 하나. 오늘의 간식은 김치만두에 전분 치마를 입혀 바삭 촉촉한 김치 손만두 구이 만두를 살짝 굽다가 전분물을 붓고 뚜껑 닫은 상태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구워주면 바닥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찐만두처럼 촉촉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밀 김치 손만두 구이 김치만두 구이 재료 (1인) 한살림 우리밀 김치손만두 한살림 가치차린 김치만두 4~ 5개 감자 전분 1 작은술 물 50ml 만들기 * 냉동 상태로 바로 사용하면 됨. 1. 충분히 예열한 팬에 현미유를 반 큰술을 두르고 냉동상태의 김치만두를 올려 바닥을 살짝 노릇하게 굽는다. 2. 만두를 굽는 동안 전분물을 만든다. 3. 가라앉은 전분이 없도록 전분 물을 잘 저은 후 팬에 한 번에 붓고 재빨리 뚜껑을 닫고 약불로 줄인다. ※ 만두 개수가 적을 때
핀크리스프 통호밀 씬브래드

핀크리스프 통호밀 씬브래드

내돈내산 인증 쇼핑 핀크리스프 통호밀 씬브래드 오리지널 200g x 3개 세트 더보기 2025.08.구매확정 핀크리스프 통호밀 씬브래드 오리지널 110년 전통의 핀란드 웰빙 식품 브랜드 핀크리스프의 통호밀 크래커로, 납작하고 바삭한 식감의 트래디셔널 크래커를 한 번 더 압축해서 더 얇고 더 바삭한 크래커다. 호밀사워도우 크래커라는 게 신기해서 마켓컬리에서 구매 후 먹어보고 바삭한 식감과 약간의 신맛,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풍미에 반했다. 크리스프만 먹으면 사워도우의 신맛이 어색할 수 있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데, 부담된다면 과일만 올리거나 음, 꿀만 뿌려도 사실 그 신맛이 풍미를 더해서 신맛이 거의 안 느껴진다. 이 크래커는 다행히 원재도 좋아해서 해외구매대행으로 사버렸다. 달콤한 브라운치즈 스프레드 한통 다 먹은 것 같다. 브라운치즈 스프레드만 발라 먹어도 맛있고, 복숭아를 썰어 올려도 맛있고. 브리치즈, 샤인 머스캣, 사과 발사믹 식초 올리면 또 다르 맛있는 맛. 브라운 치즈
야스티 순 땅콩버터로 구운 소금 땅콩버터 쿠키, 솔티드 피넛버터 쿠키

야스티 순 땅콩버터로 구운 소금 땅콩버터 쿠키, 솔티드 피넛버터 쿠키

* 본 포스팅은 캄파스(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주간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생땅콩을 굽고 절구로 갈아 둔 땅콩버터가 애매하게 남았다. 다시 만들려니 귀찮음이 나를 꽁꽁 묶어버렸다. 원재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과 게으름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을 때, 이럴 때 먹으려고 미리 구비해둔 건강한 재료로 잘 만들어진 땅콩버터, 아몬드 버터를 꺼내면 된다. 이제, 미뤄두었던 소금 땅콩버터 쿠키 한판 굽기. 야스티 순 땅콩버터 크런치 / 순 땅콩버터/ 순 아몬드 개봉하자마자 엄청 고소한 향이 퍼지고 살짝 분리된 반짝이는 오일 층이 표면을 덮고 있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사용하기 전에 아래까지 골고루 섞어주면 된다. 이번 소금 땅콩버터 쿠키에 사용한 야스티 땅콩버터는 '순 땅콩버터'와 '순 땅콩버터 크런치' 두 가지가 있는데, 순 땅콩버터는 부드럽게, 땅콩 조각이 씹힐 때 느껴지는 고소함과 식감을 좋아한다면 크런치 타입 선택. 두 제품 모두 설탕 X, 소금 X,
검은콩 요리, 서리태 후무스 만들기

검은콩 요리, 서리태 후무스 만들기

후무스는 삶은 병아리콩을 갈아서 만드는 중동 음식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 혼자 먹던 음식이었는데, 이제 원재도 잘 먹어서 집에서도 자주 먹는다. 평소에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는 재료들을 먹기 쉽게 후무스로 만들면 좋다. 예를 들면 비트, 당근, 강황, 완두 콩을 병아리콩과 같이 갈아 주면 재료의 맛이 강하게 나지 않아 먹기 수월하고, 색도 예뻐서 보기에도 좋고, 색깔 채소들을 골고루 먹을 수도 있다. 오늘은 서리태 후무스 만들기. 검은콩 밥을 자주 먹는데 없을 때는 삶아서 후무스를 만드는 데 이번에는 참깨 대신 볶은 흑임자도 넣어보기. 샌드위치에 두껍게 발라 먹으면 든든하고, 채소들을 꾹 찍어 먹어도 맛있다. 검은콩 후무스 Black Bean Hummus 검은콩 후무스 재료 (2인) 한살림 서리태 30~ 40g(불리기 전) 삶은 후 100g 삶은 병아리콩 50g 볶은 검은깨 2 큰술(약 15g) 마늘 1~ 2톨 (5g) 올리브오일 1 큰술(10g) 레몬 1/4조각 볶은 소금
뻬꼼빠리 P COMME PARIS, 이스파한이 있는 프랑스 디저트 카페

뻬꼼빠리 P COMME PARIS, 이스파한이 있는 프랑스 디저트 카페

뻬꼼빠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능라동길 72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주에서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디저트 맛집은 카카오와 이스파한이 맛있는 '뻬꼼빠리'. 뻬꼼빠리는 우연히 네이버 지도에 '프랑스 디저트' 검색으로 알게되고, 그날 바로 찾아가 카카오와 이스파한을 먹고 원주에서 드디어 프랑스 디저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엄청 기뻐한 곳이다. 하지만 최근, 언제가 될지 모르는 충전 시간을 갖겠다는 '뻬꼼빠리'의 소식을 듣고 밀려오는 아쉬움과 괜한 미안함이 동시에 들었다. 가장 큰 마음은 물론 속상함이다. 잘 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속상하고, 나도 더이상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없다는 사실에에 속상하고. '트레커스빈'은 원두의 성격들을 맛과 향으로 섬세하게 잘 표현하는 곳이라 좋아하는데 거리가 멀어 자주 가지는 못한다. 필터커피는 아니지만 뻬꼼빠리에서 트레커스빈의 블랜드 원두로 커피를 만든다니 괜히 더 좋은 거지 뭐. 뻬꼼빠리 마리아주 프
원주 스페셜티 커피 핸드드립 필터 커피, 스프레드 커피

원주 스페셜티 커피 핸드드립 필터 커피, 스프레드 커피

sp.red coffee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문로 180 삼성철물 윗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스프레드 커피는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원주 카페 중 한 곳, 철물점 위층 카페. 조용한 분위기가 좋고, 원재가 좋아하는 핸드드립 커피는 월별로 바뀌는 편이라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나는 여전히 따뜻한 라떼지만 이 라떼의 베이스도 종종 바뀐다는 것.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는 오븐에 구운 시즌 도넛. 원재의 필터 커피는 에티오피아 무라고 ETHIOPIA Murago 우리 원재는 예민한 코로 가장 먼저 커피를 마시고, 입으로 마시며 눈을 감고 음미하며, 커피 맛과 향에 취한다. 나는 오늘도 카페라떼 설탕을 넣지 않아도 우유와 에스프레소가 내는 단맛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스프레드 도넛은 오븐에 구운 도넛으로 꾸덕꾸덕한 파운드케이크 같을 때도 있고, 촉촉할 때도 있고. 어쨌든 튀기지 않아서 좋고, 케이크 먹는 기분인 것도 좋아. 이건 한 달 전에
귀리 먹는 법, 귀리쌀 밀전병과 야채쌈

귀리 먹는 법, 귀리쌀 밀전병과 야채쌈

오트밀에 물만 부어 갈아 또띠아를 굽는 걸 보고 나니까, 불린 귀리를 갈아 밀전병처럼 부쳐보고 싶었다. 이게 되면 찹쌀, 현미, 메밀, 수수 등 가루가 없어도 전을 부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수수부꾸미도, 메밀 전병도, 갈레트도 만드는 걸 상상하면서. 햇볕에 바짝 말린 여름의 표고버섯도 불리고, 색색의 야채들을 따뜻하게 볶아서 가을빛이 은은한 귀리쌀 전병을 구워 한번에 감싸 먹어야지. 무리 없이 갈리라고 밤새 불린 귀리쌀에 다른 재료는 넣지 않고 물과 약간의 소금만 넣는다. 거칠게 갈린 귀리 결이 느껴지는 반죽은 약간의 씁쓸한 맛도 나지만, 달군 팬에 얇게 펴 구우면 은은한 갈색빛의 고소하고 촉촉한 전병이 된다.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냄새는 마치 밥 짓는 냄새처럼 포근하기도 하고, 동글동글 전병이 포개질수록, 그 포근함도 겹겹이 쌓인다. 이제 귀리 전병 위에 따뜻하게 구운 야채들을 올릴 차례. 붉은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초록 애호박, 그리고 표고버섯과 우엉조림. 색색의
귀리 먹는 법, 귀리쌀을 삶아 귀리 샐러드

귀리 먹는 법, 귀리쌀을 삶아 귀리 샐러드

아침저녁의 공기가 달라졌다. 거실 창을 열면 서늘한 바람이 묵직하게 밀려든다. 이런 날엔 생채소를 먹기 보다 찌거나 삶거나 혹은 볶아서 먹고 싶다. 지중해 식단의 건강함을 알리고 가정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는 '자태리 @jataly_italy'님의 파로 샐러드를 만들어봐야지. 지중해 식탁 | 자태리(@jataly_italy)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3K명, 팔로잉 965명, 게시물 885개 - 지중해 식탁 | 자태리(@jataly_italy)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귀리를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쫄깃한 식감이 좋고, 볶아서 따뜻한 우유나 물에 우려먹으면 구수한 맛이 좋다. 오늘의 귀리 먹는 법은 채소와 삶은 귀리쌀, 병아리콩을 볶아 따뜻하게 먹는 귀리 샐러드 한 접시다. 귀리쌀이 꼬들꼬들 잘 익어가는 동안 집에 있는 채소들을 잘게 썰어 준비한다. 파프리카, 가지, 토마토, 케일도 잘게
한살림 황태포 양념 구이 레시피

한살림 황태포 양념 구이 레시피

황태 양념구이를 집에서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최근 한식당에서 먹은 황태 양념구이와 더덕구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내가 직접 만들어버렸다. 황태포 양념 구이도 더덕 양념 구이도. 레시피는 블로그 이웃 '당근 마눌'님의 [황태 양념구이 만들기] 레시피 참고해서 만듦. [황태구이] 황태 양념구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당근마눌입니다. 오늘은 당근네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황태 양념구이입니다. 황태포랑 황태채... blog.naver.com 흐르는 물에 마른기만 없애고 손을 황태 살에 가볍게 스치면 가시들이 거칠고 딱딱하게 걸리는데 쏙쏙 잡아 빼고, 길게 붙은 딱딱한 껍질들은 살짝 뜯어낸다. 황태 양념구이는 가시를 제대로, 꼼꼼하게 발라내는 것이 중요해. 즐거운 식사를 작은 생선가시가 방해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으니까. 황태 양념 구이 황태 양념 구이 재료 (1인) 한살림 황태포 반 마리 진간장 맛술 <매콤 양념>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 맛술 매실청 올리고당 다진 마늘 만들기
원주 만두 맛집, 동승루의 군만두와 찐만두 그리고 완탕

원주 만두 맛집, 동승루의 군만두와 찐만두 그리고 완탕

생활의 달인 '만두달인'의 동승루. 오전 11:30 ~ 15:00까지 영업하고 재료가 소진되면 더 일찍 마감하는, 짜장면과 짬뽕이 없는 중국요리집이다. 동승루는 군만두, 찐만두가 유명하고 소룡포, 물만두, 꿔바로우를 곁들이며, 우육탕과 완탕이 있어 중국과 대만이 묘하게 섞여있는 듯하다. 나도 처음 방문에 모든 만두를 다 먹어보고 싶어서 만두 종류별로, 꿔바로우 모두 반 접시씩 주문해서 먹어봤지. 평일에 오픈런 하면 세 팀 정도 같이 기다렸다가 앉아도 점심시간에는 우르르, 주말에는 웨이팅 30분이 기본. 동승루는 우리 원재와 아가씨가 좋아하는 만둣집^^ 동승루 원재가 가장 좋아하는 만두이자 동승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군만두 바삭한 만두피를 뚫고 흐르는 뜨거운 육즙을 츄릅, 아주 꽉 찬 만두소가 꽤 단단한 식감이 신기해. 나는 두 개 정도 먹으면 딱 좋은 맛. 동승루 우리 아가씨의 원픽은 찐만두 군만두와 찐만두는 같은 만두를 찌고, 튀긴 것의 차이인 듯. 같은 만두라도 조리에 따
ⓒ 2022 [조이나우 소박한 식탁]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Keyz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