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주)코어메이커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간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를 위한 달콤한 선물이 도착했다.
가을 빛을 차곡히 담은 묵직하고도 정갈하고 고마운 계절 상자 '감하다 반건시 곶감' 참을 수 없어 곶감 한 개를 꺼내 말랑해지기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속에 넣었는데, 몰랑 몰랑, 촉촉, 달콤하다. 약간은 거칠고 딱딱한 곶감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맛있는 맛이다.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하고, 촉촉하면서도 꾸덕꾸덕해서 팥앙금처럼 앙버터를 만들어도 보고 싶고, 매콤 달달한 수정과를 끓여볼까, 곶감을 넣은 슈톨렌을 구워볼까, 상상을 하다가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앙버터, 가을을 담은 앙버터를 만들었다. 사워도우에 발효버터, 팥앙금 대신 크렘드마롱, 촉촉 반시 곶감을 넣은 곶감 마롱 앙버터.
마롱잼과 곶감으로 가을을 포개어 넣었더니 달콤함이 더 깊고 진하게 난다. 감하다 반건시 곶감 감하다 반건시 곶감 감하다 반건시 곶감 감하다 반건시 곶감은 영동의 둥글둥글 '둥시'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