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좋아하는 원재를 위한 오늘의 디저트는 밀가루 대신 현미쌀로 만든 초코 브라우니. 생 쌀로 베이킹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불린 생 쌀 알갱이가 조금이라도 남지 않게 곱게 갈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대로 갈지 못하면 작은 쌀 알갱이 오독오독 씹힐 수 있으니까 곱게 곱게 갈아주는 건 필수. '생 쌀로 만드는 디저트' 쌀 베이킹 책의 브라우니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식자마자 먹으면 꾸덕보다는 구수한 현미쌀 때문인지 촉촉 포슬포슬한 초코 브라우니 식감이지만 마음에 들고, 랩으로 잘 감싸 냉장고에 두었다 먹으면 꾸덕꾸덕 진한 초콜릿 브라우니를 먹을 수 있다.
다음에는 버터와 꿀 대신 식물성으로 바꿔 비건 쌀 브라우니도 구워봐야지~ 현미쌀 초코 브라우니 현미쌀 초코 브라우니 재료 현미쌀 70g (불린 후 100g) 무가당 혹 콩두유 70g 꿀 30g 유기농 사과 식초 5g 볶은 소금 1g 아몬드 가루 45g 카카오 가루 30g 무염 발효 버터 30g 베이킹파우더 4g 베이킹 소다 ...